인류에게 잠 못드는 밤의 역사는, 불멸의 숙제입니다. 잠 못드는 사람들은 늘 존재했지만, 현시대는 이러한 분들이 어느 시대보다 넘쳐납니다.
옛 시대에는 주로 인간관계, 철학의 문제들로 잠 못 이루었다면, 현대에는 문명이기의 부작용, ‘인공 빛’과 같은 환경 변화로 올빼미족이 증가해왔습니다.
인위적 불빛의 역사는 비교적 짧습니다. 해, 불과 같은 자연의 빛이 전부였던 인간이 인공 불빛에 노출된 역사는 13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양초와 램프로부터 19세기 에디슨전구의 발명, 그리고 20, 21세기를 넘어오며 가정용 전자기기, 조명기기, 컴퓨터와 스마트기기가 눈부신 발전을 해왔습니다.
창밖에는 도시 간판의 화려한 불빛이 밤새 빛납니다. 더불어 높은 룩스의 불빛과 잔상에, 생체시간대와 상관없는 시간대에, 우리의 심신은 인위적 빛에 노출되어 그로 인한 각성상태에 머문 채 살아갑니다.
이제 현대인의 하얀 밤은 숙명입니다. 이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잠 못드는 시기가 찾아오는 것과 별개로, 전 연령대에 굳어진 현대적 문제입니다. 그 숙명은 또 다른 숙명을 낳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수면 중 인공빛의 희미한 잔상은 해마 부분 염증단백질로 우울을 유발한다는 연구(Randy Nelson, Ohio State University)가 보고되는 등 인위적 불빛의 유해성은 과학적으로 속속 증명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잠 못드는 현대인에게 절실한 것은, 자연친화적인 빛과 자연에서 얻는 건강입니다.
푹 잠들지 못하면 사람은 예민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을 자기 힘들고, 현시대는 젊은 세대들 조차 이 범주에 속합니다. 학업과 업무 과중, 인위적 불빛, 스마트폰중독 등이 365일, 24시간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휴식의 질적 개선이 필요할 때에 이봉은 귀를 통해 심신의 환경을 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하여 깊은 잠을 잔 듯한 오아시스를 선사하고 휴식을 돕습니다. 수면과 휴식의 질이 높아지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봉은 인간의 보이지 않는 기운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도우며, 귀를 통해 진정한 휴식을 찾는 생활요법입니다.
이봉은 에너지소모가 많은 업무에 시달리고, 잠을 이루기 힘들어하는 분에게, 인간관계에 시달리는 분에게, 아날로그적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이 내면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디지털디톡스 요법입니다.
이봉 전,후 aura
사례자1님은 이봉 후 전체적으로 에너지가 상승하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별의 크기가 파란 영역을 넘으면 오장 기능 활성화 상태이며 안쪽일 경우 심신의 휴식 상태로 볼 수 있는데, 전체적인 별 모양과 활력 정도가 안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활력도 안정도 수치가 비슷해져 심신의 적절한 조화를 나타냅니다.
이봉 전,후 balance diagram, 활력도와 안정도
balance diagram 보는 법: 원에 보이는 별은 파란 영역에 들어 있을 때 정상입니다. 영역 밖을 넘으면 넘치는 것이고 영역에 못 미치면 밸런스가 부족한 것입니다.
이봉 전,후 aura
사례자2님은 이봉 전 좌우 불균형과 과도한 긴장상태였으나 이봉 후 균형상태 회복 및 편안한 상태로 변화됨
이봉 전,후 aura
사례자3님은 이봉 후 에너지가 전체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밸런스 다이어그램을 보면 이봉 전에는 별 형태가 파란 영역에 못 미치고 모양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이봉 후에는 대부분 파란 영역 안으로 들어가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 가까워졌고 별 모양을 보면 내부의 균형이 바로잡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활력도와 안정도는 사용 전과 비교해 수치가 비슷한 값으로 나와 적절한 조화가 이루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봉 전,후 balance diagram, 활력도와 안정도
오라컴 정보 및 오라측정 사례는 이봉 후 변화를 다양한 시각과 방법으로 검증하기 위한 하나의 임상시도이므로, 적절한 선에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극소량의 정량화된 마이크로 전류를 양 손바닥으로 흐르게 하여 나타난 생체전기 임피던스 변화를 감지한 후,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 색상으로 표시해주는 ‘오라 이미징 바이오피드백 시스템 Aura Imaging Bio-feedback System’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지닌 생체에너지장을 말합니다. 그 특성은 파동성과 발광성이며 현대물리학에서 밝혀졌듯 우주상 모든 물체는 에너지 미립자의 파동으로 존재해 상호작용하는데, 그 근본을 이루는 에너지장이 바로 오라입니다. 오라는 일상에서 다소 문학적인 개념인 ‘아우라’로 표현합니다(아우라 Aura: 미술, 색채, 문학비평용어).
오라는 빛나는 얼굴, 후광, 기쁨의 광채, 활짝 핀 얼굴 등 언어적인 표현에서처럼 사람의 육체적, 심리적, 정서적 상태를 나타내며 그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오라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에너지이지만 오라컴(Auracom)과 같은 특별한 측정기기를 통해 가시적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심신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는 활력도(Activity)와 안정도(Relaxation) 수치가 비슷한 값으로 나옵니다. 현재의 스트레스와 이완 수준 및 변화도, 활력도, 안정도, 오장의 밸런스, 에너지 활성화 정도를 색채 및 수치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오라 측정 결과치는 에너지의 균형 있는 조절 및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투명하게 보이지 않는 태양광선은 프리즘을 통과하면 무지갯빛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같은 원리로 오라도 여러 색 조합으로 보입니다. 탁한빨강,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남색, 보라, 흰색오라의 총 8가지 색상은 각각의 독특한 정보를 지니므로 이 정보를 논리적으로 해석해 우리는 개개인이 가지는 오라의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라가 붉은색으로 변할수록 Activity 수치가 높고 오라가 보라와 흰색에 가까울수록 Relaxation 수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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